About TAKADA
오늘 날, 전통산업은 점점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. 옆 나라 일본 또한 마찬가지 인데요.
TAKADA의 장인들은 기슈지역에서 자생하는 풍차야자나무의 껍질인 SHURO를 이용하여 약 70년 이 넘는 시간동안 생활용품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.
Editor’s Notes
풍차야자나무 껍질에는 유기농법을 이용해 살충제와 소독제 쓰이지 않으며, 수확 후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가공되어 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SHURO는 예로부터 일본사람들에게 친숙한 재료 중 하나였습니다. 유연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이용해 만든 TAKADA의 생활용품들을 당신의 일상에 초대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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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ush with beech handle (for bottle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