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이프가 디자이너라 화이트 데이 때 특별한 줄 자를 선물해 주고 싶어서 아르텍을 선택했습니다.
워낙 유명하기도 하고, 오브제로도 훌륭하지만 아르텍 제품들은 늘 품절이라..정말 많은 곳들을 찾다가..아주 만족스러운 포장과 마음이 담겨있어서 리뷰에 기대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.
아직 화이트 데이가 아니지만 와이프가 정말 해맑게 기뻐하는 모습에 제가 더 선물 받은 기분이였네요.
포장에서부터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. 이정도의 정성이 들어갈 줄은 예상하지 못해서 더 깜짝 선물이 되었네요.
종종 애용하며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.